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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딸기, 괌에 수출하며 한국맛 널리 알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유석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5:07

농촌진흥청과 딸기농가 와의 협업으로 포천에서 생산한 딸기가 괌에 수출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포천 딸기농가 와의 협업으로 딸기 수출이 이루어졌다고 31일 밝혔다.

농가는 우수 품종을 생산하고, 농촌진흥청에서는 이산화탄소 포장 처리 등 기술지원을 통해 저비용, 고품질 수출 컨설팅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추진했던 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발굴한 현지바이어와 수출협의 및 계약을 했다.

수출량은 매주 30~50kg가량 진행되며 수출품목도 고추, 고구마, 포도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바이어 및 수출 가능 농가를 발굴하고 수출을 확대해 FTA로 해외시장 개방 등 어려운 농업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수출이 농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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