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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과학수사 분석기술 심포지엄 열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5:07

충남대학교 전경.(사진제공=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이 2월 1일 경상대학 우림홀(N413)에서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 법의학연구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건현장 증거확보 및 사건시간 추정기술 개발’을 주제로 ‘한국-오스트리아 과학수사 분석기술 심포지엄’을 펼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과학수사 분석과학기술 분야 관련자 및 분석과학기술 및 평화안보대학원 대학원생,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법의학연구소장인 Fabio Monticeli의 법의학 연구소 소개에 이어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정희선 원장이 사건시간 추정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연계형 분석법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Stefan Pittner의 단백질 변화에 따른 사후경과 시간 추정, 고려대 박성환 교수의 법곤충학에 의한 사후경과시간 추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성호 법의관의 초기시체현상의 이해 등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과학수사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유전자 분야에서 DNA 수사정보분석의 현재와 미래, 글라이코믹스를 이용한 사건현장 인체시료 근원 판별 연구, 극미량 인체 시료 연령추정기술개발연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충남대의 전문가들이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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