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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윤혜정 주무관, 복지부장관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5:18

윤혜정 주무관.(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는 서원보건소 윤혜정 주무관이 2016년 보건의료질서 유지 및 향상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은 현장일선에서 불법의료행위 적발, 단속과 계도, 의료인.의료기관 행정처분 의뢰 등 관련 업무에 공헌해 국민 보건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것에 대한 표창이다.

수상자에게는 해외 선진 보건의료정책 연수대상자 선정 시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서원보건소는 해마다 의료기관 정기 점검 시 의료기관이 지켜야 할 의료법과 관련 준수사항으로 의료인.의료기사 등 종사인력 적정 여부, 진료거부와 무면허 의료행위 여부, 진료기록부 기록.서명 여부,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관리 적정 여부, 무허가 의료기기 사용 여부, 마약류 취급 적정관리 여부, 기타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일회용 의료기기 사용 집단 C형간염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내 1회용 의료기구 재사용, 소독기구 소독 절차.방법 준수, 미리 재어놓은 약제 사용, 백신 관리상태와 유효기간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윤 주무관은 “불법의료행위와 의료기관의 의료법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 지도 점검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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