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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한 진해구청장-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 상생발전 논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5:32

임인한 진해구청장이 취임 인사차 해군사관학교를 방문, 정안호 교장과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정안호 해군사관학교 교장과 창원시 주요시책인 장복산 케이블카 설치사업과 군항제 추진현황 등 협업이 필요한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진해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취임 인사차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임인한 구청장은 정안호 교장과 지역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진해구민과 해군사관학교의 상생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안호 교장은 “개교 7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세계적인 축제인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인한 구청장은 “우리구는 장복산 벚꽃케이블카 설치사업, 진해해양공원 짚트랙을 올해 개장할 계획에 있다”며 “이 사업은 창원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돼,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임인한 구청장은 “대한민국 해군 사관생도들이 진해지역이 관광하기 좋은 곳임을 알려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인한 구청장은 이에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해지역 해군부대를 방문, 진해구와 해군부대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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