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제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가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2개 마을에 96억원, 수리개설보수 사업 2개소에 3억원,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 24건에 28억원 등 12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봉양읍소재지, 청풍면소재지, 한수 송계1리, 덕산 억수리·신현2리 등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소득 및 경관개선을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노후 저수지 정비를 통한 재해예방과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두학동 싸리재 저수지, 봉양읍 고모동 저수지를 개·보수하고 가뭄대비 농업용 대형관정, 용배수로 설치 등 농업기반시설확충사업으로 농민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
금영동 시 농촌개발팀장은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경작자들의 의견을 듣고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가뭄이 심해 경작에 어려움이 많은 농민들을 위해 소형, 대형관정 지원 등 용수원 확보 시설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시는 농번기 농촌마을의 절도와 도난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마을 주 진입도로 내 농촌 방범용 CCTV를 78곳에 설치했으며 올해 취약지역 15곳에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