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보건소(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한 달 동안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양성을 위한‘올바른 걷기’에 대한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31일 건강지킴이 양성과정은 주민스스로 자신을 비롯한 주위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나와 친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라는 뜻으로 걷기운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시작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동 전 사전검사로 혈액검사.골밀도 검사, 체지방분석 등을 실시했으며 인근 마을 거주자별로 5개 그룹으로 구성해 서로 상견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안성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강사 양영애 팀장) 우울증검사는 물론 햇빛에서 얻을 수 있는 ‘세라토닉과 우울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건강지킴이 양성과정을 이수 한 다음 스스로 걷기운동을 실천 할 수 있도록 SNS 문자를 발송해 독려하고 3개월 후 그룹별 사후 평가를 통해 이벤트 행사도 진행 할 예정이다.
공도건강지원센터 관계자는 “건강 100세 시대 건강 수명을 높이기 위해서는 쉽고 편리한 운동법을 알려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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