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평택소방서, 지난해 구급 출동 결과 통계 발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5:50

2015년 대비 출동 15.6%↑ 1만6423건, 이송건수 16.5%↑ 1만469건, 이송환자 15.9%↑ 1만882명
경기 평택소방서 전경.(사진제공=평택소방서)

경기 평택소방서(서장 김정함)는 31일 지난해 한해 동안 구급 출동한 결과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평택소방서 119구급대의 출동 현황은 지난 2015년 대비 15.6%증가한 1만6423건이며 이송건수는 16.5% 증가해 1만469건, 이송환자는 15.9% 증가해 1만882명을 이송했다.
 
이는 1일 기준 32분당 1건을 출동해 50분 3초당 1건을 이송해 48분 3초당 1명의 환자를 이송을 한 셈.
 
또 최근 5년간(2012-2016년) 매년 9.6%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지난 2012년 대비 5097건(45%)이 증가했다.
 
질병 환자 유형으로는 고혈압 환자가 32.1%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 유형은 낙상이 10.1%, 교통사고 환자는 동승자가 33.3%를 나타냈다.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는 지난 2015년 대비 약물투여(124.6%), 순환보조(51.7%) 등이 증가해 전문처치 실시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활용해 증가하는 구급 출동에 대할 것“이라며 ”응급환자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구급대원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높은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