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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水' 카타르 수출길 물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6:22

도내 음료 업체 카타르 무역상과 수출 양해각서 체결
31일 충남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왼쪽부터)오창우 (주)금도음료 회장 윤석우 의장 아마르사에드(AMMAR.S.SAEED) 카타르 무역상이 생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의회)

충남산 생수가 카타르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31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금도음료(공주시 정안면)와 ㈜아이원(태안군 태안읍)은 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카타르 레카스(Reckaz) 무역상과 생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출 규모는 50억원 상당으로, 구체적 시기와 수출 규모, 방법 등은 추가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윤석우 의장이 카타르 무역사절과 도내 업체를 상대로 중간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생수는 이미 칼슘과 마그네슘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향후 중동지역 투자를 이끌어 낼 다양한 정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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