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부여군,전국 최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6:39

2016년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
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군은 K-water와 손잡고 지난 26일 전국 최초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하고 부여 상수도시설 개선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정진석 국회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생산원가보다 낮은 수도요금과 지자체의 어려운 재정형편으로 지방상수도에 대한 시설개선 및 유지보수의 어려움이 악순환 되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2016년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에 신청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195억원을 확보하고 195억원의 사업비로 K-water와 협업해 전문 인력을 투입해 부여군 노후상수도관 28㎞의 교체 누수 탐지와 복구, 수도관 정비 유량 감시체계 구축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부여군의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51.1%에서 85%까지 끌어올려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방상수도 유지·관리비용과 수돗물 생산비용을 낮춰 시설개선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군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특히 부여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K-water가 추진 중인 전국 9개 사업의 기술기준 제시 및 표준화 등 기술선도를 위해 K-water 자체적으로 설계하는 등 K-water의 역량을 결집하는 시범사업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용우 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기업인 K-water가 기업이윤 창출사업이 아닌 지역주민의 생활권 확충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되도록 협업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부여군과 K-water가 서로 상생 발전하는 마중물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