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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충남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철수)과 31일 지역 청년창업자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 시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역신용보증 전문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지난해 대비 2배가 늘어난 2억원을 보증재원으로 출연한다. 이중 1억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여군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나머지 1억원은 지역 청년창업자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군 출연금의 12배인 24억원까지 특례보증하고 충남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해 소상공인 1인당 최고 3000만원 최장 5년 이내까지 보증하며 보증금액에 대한 보증 비율은 100%, 보증수수료 연 1%로 최장 5년간 우대 지원한다.
또한 연간 120여명이 자금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참신하고 사업성 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나 자금력이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 창업자들과 대형유통업체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그들의 창업성공에 건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특례보증 이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