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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수도 위생․안전 서비스 개선에 1415억원 투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7:11

안동시 하수도 시설 현황.(사진제공=안동시청)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3년 간 하수도 위생?안전 서비스 사업에 1415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51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3개 지구 하수관로정비사업은 남선?노하처리분구, 정하처리분구, 수하처리분구에 올해 231억원으로 28㎞의 2차 공사를 계속 추진한다.

총사업비 179억원이 소요되는 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3개 지구 풍산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송리지구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신설, 안동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저감사업에 8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또 신규사업으로는 총사업비 723억원을 투입되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태화지구)'과 지반침하(싱크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구1처리분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도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악취 및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사업에 적극적인 투자와 철저한 하수도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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