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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소방서 직원과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충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할 선수 선발을 위한 자체대회를 다음달 16일 영동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기로 하고 참가팀 모집에 들어갔다.
31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의 초기대처능력을 제고하고 심폐소생술 홍보활동으로 생명존중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영동군민 개인은 물론 단체 등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영동소방서 방호구조과(043-740-7043)나 인근 119안전센터로 참가 신청을 하고 경연대회 전까지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개별교육을 받으면 된다.
이번 대회 최우수팀은 ‘충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재수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회에 많은 군민들이 참가해 사랑하는 가족과 직장동료, 그리고 이웃주민들에게 생명의 귀중함과 응급처치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