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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안전하고 착한 주유소 만들기’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7:40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유소 이용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착한주유소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안전하고 착한주유소 만들기 프로젝트’는 먼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올해 1월8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관내 주유소에 대해 재난의무보험(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전수조사와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신규 주유소는 신규등록일로부터 30일 이내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기존 주유소는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7월7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기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유가 인하대책으로 ▶셀프주유소 전환유도 ▶최저가 주유소 TOP5 오피넷?창원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주유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석유제품 품질검사와 정량검사 ▶가격표시판 설치 위치적정 지도점검 ▶주유소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지도점검 ▶주유소 업주 친절서비스 강화교육 등이다.

류홍진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주유소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 안전관리와 유가 인하에 만전기하겠다”며 “특히 올해 첫 시행되는 재난취약시설(주유소) 의무보험 가입을 독려해 더욱더 안전한 주유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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