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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충북 영동 영동소방서 직원이 소방용수 사용가능 여부 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가 겨울철 원활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소화전 등 관내 소방용수시설 187개소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31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소방용수시설의 동파 및 고장 등으로 소화활동에 저해되는 요인을 미리 예방·점검해 100% 사용가능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용수시설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도 병행 실시해 화재 발생 시 반드시 필요한 소방용수 확보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송정호 영동소방서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이므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며“군민들도 소방용수시설이 위급 상황에 바로 쓰일 수 있도록 주?정차 금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