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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10시13분쯤 남해고속도로 사천에서 부산방면 71.5km 지점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B씨의 트레일러와 부딪혀 트레일러 운전자가 숨졌다. 사고현장 약도와 사고 가상도.(사진제공=경남경찰청) |
31일 오전 10시13분쯤 남해고속도로 사천에서 부산방면 71.5km 지점에서 A씨(58)가 몰던 승용차가 B씨(58)의 트레일러와 부딪혀 트레일러 운전자가 숨졌다.
6지구대 관계자는 “이날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편도4차로 가운데 3차로를 운행하다 진주IC로 진출하기 위해 4차로 쪽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4차로를 주행하던 트레일러 앞 범퍼부분에 부딪혀 추돌, 트레일러가 가드레일과 부딪혀 왼쪽으로 전도됐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과다출혈로 숨졌고 트레일러에 적재된 화학수지 16t 가운데 7t이 도로에 떨어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함께 사고현장 CCTV 분석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