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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DMZ리더과정’이 국내 최초로 개설된다.
DMZ문화원은 오는 2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국내외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DMZ 문화학교 제1기 DMZ리더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2강씩 총 11주 동안 진행되는 리더과정은 DMZ의 생성과정에서부터 현재의 남북관계는 물론 땅굴, 지뢰, GOP부대, UN, 판문점, 생태, 지역경제, 관광, 독일통일과 DMZ 등 향후 통일에 대한 담론까지 DMZ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이번 강좌에는 강석승 동북아교육문화진흥원장의 ‘6.25 전쟁’, 엄종식 남북사회통합연구원 이사장(전 통일부 차관)의 ‘남북관계-통일’, 김진욱 (사)21세기군사연구소 이사장의 ‘UN사령부’, 김기호 (사)지뢰제거평화연합 이사장의 ‘DMZ와 지뢰’, 최병관 DMZ 전문 사진작가의 ‘DMZ와 사진’, 김승호 DMZ생태연구소장의 ‘DMZ와 생태’, 전영재 DMZ콘텐츠연구소장의 ‘DMZ 환경’, 손기웅 통일연구원 부원장의 ‘독일통일과 DMZ’, 김흥식 한양대 겸임교수의 ‘DMZ Peace Cluster’, 서정학 전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의 ‘DMZ 평화적 이용’,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의 강의, 양승진 단둥전문기자의 ‘북중접경지의 단둥’, 김도영 한양여대 교수의 ‘DMZ 이미지’, 박병직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장의 ‘DMZ 지역경제’, 김동구 DMZ 내 대성동 이장의 ‘평화마을 생활상’, 조정진 세계일보 논설위원(북한학박사)의 ‘DMZ와 통일’, 장승재 DMZ관광(주) 대표이사의 ‘DMZ관광과 현장탐방’ 등의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된다.
오는 2월 16일에는 개강 기념으로 김성일 서울대교수의 ‘DMZ산림과 생태’에 이어 김영규 UN사 공보관이 ‘판문점 변천사’를 특강한다. 특히 1979년 DMZ를 넘어 탈북한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이 ‘내가 판 제1땅굴’과 1991년부터 9년 여간 국내에서 땅굴탐지업무를 맡은바 있는 예병주 선생이 땅굴에 대해 소개한다.
‘DMZ리더과정’은 DMZ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까지 수강접수를 하고 서울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수강료는 20만원이다.
장승재 DMZ문화원장은 “DMZ리더과정은 DMZ 제대로 알기 일환으로 DMZ 현장을 통한 통일 공감대 형성은 물론 DMZ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