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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흥 한동대 총장(오른쪽)이 최근 기독교대학연합회 총장 회의에 참석해 아담 라이트 달라스 침례대학교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동대) |
한동대학교는 장순흥 총장이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17 미국기독교대학연합회 총장 회의'(2017 Presidents Conference of Council for Christian Colleges and Universities)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한국 등 100여명의 주요 기독교 대학 총장들은 현재 기독대학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실질적인 접근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국제화와 미국 대선 이후 급변하고 있는 새로운 정치.사회적 현상 속에서 기독교 대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위해 주최 측은 다양한 초청 인사들의 강연과 토론, 그리고 예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특히 총장 종합토론 때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발언자로 나선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지역과 국가를 변화.발전시키고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고 돕는데 미국 기독대학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기독교대학연합회(CCCU)는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북미의 115개 학교를 중심으로 전 세계 178개의 기독교 대학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