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북한핵실험과 경주 지진발생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민방위 대피시설 105개소에 대해 오는 2월5일까지 특별검열 사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지난해까지 비상시 각종 재난에 대비해 민방위대피시설(105개소)과 급수시설(37개소)을 매분기 점검해 노후된 안내표지판 재부착, 방독면 장비 등을 재정비했다.
또한 비상시행동요령과 대피소 위치 찾기 등 내용이 실린 대피시설 ‘종합안내도’를 제작했다.
특히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안전디딤돌 앱’ 현행화 작업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시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했다.
이번 사전점검은 지난 연말 강화된 민방위대피시설 기준을 적용해 민?관 합동으로 대피시설의 사각지역 여부, 대피시설의 노후표지판 재정비, 비상시 활용가능여부, 방송장비 구비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정비해 민방위대피시설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의창구 관계자는 “민방위대피시설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인 만큼 관리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순회교육’ 등도 시행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시책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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