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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 부지 확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2-01 09:50

문백 은탄리 일대 1만5935㎡…190억원 투입 오는 2020년 준공 예정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진천군이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 건립 부지를 확정했다.

1일 진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1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태양광 모듈연구지원센터 구축기반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에따라 문백면 은탄리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 앞 군유지 1만5935㎡(4820평)를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 부지로 최종 결정했다.

군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 한 후 올해 착공해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연구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190억원(국비 95억원. 도비 29억2000만원. 군비 65억8000만원.군유지 현물 포함)연면적 3306㎡, 2층 규모로 건립된다.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는 태양광 모듈 및 부품소재에 대한 기술연구 및 개발, 부품소재 재활용 의무화제도를 위한 정부 제도수립 마련 등의 역할을 한다.
 
이 사업은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 함께 추진될 전망이다.
 
태양광 모듈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및 부지 확정으로 진천군은 생산-연구-소비-재활용-교육의 태양광 자원순환모델을 완비한 전국에서 유일한 자치단체가 됐다.

연구지원센터가 들어설 곳은 국도 17호선에서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로 연결되는 연장 2.57km, 폭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변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입주예정지는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와 연구지원센터 연구?개발 근무인원의 상주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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