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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 18일 괴산군보건소가 보건소에서 금연 지킴이.도우미 위촉 및 금연 선포식을 열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 추진한 금연지원서비스 사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군보건소는 지난해 전국 남성흡연율(41.5%)보다 높은 남성흡연율(47.3%)을 낮추기 위해 금연사업을 추진했는데 군민 594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163명(33%)이 금연에 성공했다.
괴산군보건소는 103명에게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괴산군보건소는 특히, 간접흡연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모든 금연시설에 대해 연 2회 2380회 금연지도.점검활동을 했다.
또 57회에 걸쳐 3234명이 참여한 흡연예방교육을 했다.
괴산군보건소는 이밖에 720명이 참가한 금연댄스송 경연대회, 금연지킴이.도우미 90명 위촉 금연선포식, 13팀이 참가해 6팀이 수상한 UCC 동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금연사업도 실시했다.
괴산군보건소는 올해에도 담배연기 없는 괴산군 조성을 위한 금연시설 지도.점검 강화, 금연사업에 대한 주민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관공서에 금연홍보 배너 설치, 금연우수업소 선정, 금연디자인 공모전 기획 등 주민참여를 통한 금연인식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금희 괴산군보건소장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 연구소(IARC)에 의하면 담배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며 “금연을 통해 기대수명을 늘리고 질병이환기간을 줄여 괴산군이 건강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금연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