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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구균 예방접종./아시아뉴스통신DB |
강릉시가 노년층 사망률이 높은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 감염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 재채기할 때 튀는 분비물(비말)로 직접 전파되며,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폐렴구균(23가다당질백신)은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강릉시는 2013년 5월부터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시작, 현재까지 만 65세 이상(1952.12.31.이전 출생자) 연령의 82.6%(3만 1124명)가 보건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므로,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