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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아산' 나비 등 소생물 서식처 조성사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0:26

환경부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선정
충남 아산시 곤충류 소생물 서식처 조성사업 대상지역 현황도.(사진제공=아산시청)

충남 아산시가 환경과학공원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나비, 잠자리 등 곤충류 소생물 서식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환경부가 주최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4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사업은 개발사업자에게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부과·징수해 이를 사업기금으로 활용,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곤충류 소생물 서식처를 복원해 생물다양성을 증대하고 환경과학공원 주변 순환형 생태벨트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친환경에너지단 조성과 생태창포원 개수, 생태환경개선사업, 생태곤충원 확충사업 등을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 환경단체 등과 연계, 전문가와 생태해설사 등을 활용해 소생물 서식처를 상시모니터링하고 가족단위 생태관찰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 시민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쾌적한 휴식처 및 생태체험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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