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2017년 노인일자리 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장형과 공익활동 등 총 11개 사업단, 740개 일자리가 마련됐다.
시장형은 초등학교 급식, 스쿨존 교통지원, CCTV 관제 등 3개 사업단, 64개 일자리가 운영된다.
공익활동은 노노(老老)케어(CARE), 찾아가는 건강리더, 찾아가는 PC교육, 지역사회문화제관리, 근린생활시설,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지원, 깨끗한 보물섬 주인은 나(환경정비) 등 8개 사업단, 676개 일자리가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기초연금 수급 시 가산점이 주어지며,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선발 기준표에 따라 참여자 선발이 완료되면 교육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2차 모집된 참여자들은 각 읍ㆍ면사무소와 화방남해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월 30시간의 활동에 대해 매월 21~22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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