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이성래)에 따르면 최근까지 고병원성AI의 산발적 발생과 심각단계의 위경경보 단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AI 감시?검사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2017년 AI 총 검사건수는 5400여건으로 전년과 대비(4600건) 23% 증가한 물량이며 검사대상은 닭?오리, 꿩 등의 가금류와 철새 분변 등으로?우선 산란계 및 육계 등 가금류는 철새이동시기 전후로 중점검사 추진되고 특히 증상이 잘 확인되지 않는 육용오리는 사전 검사후 이상이 없을 경우 도축 출하전 검사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철새도래지의 분변 검사는 철새가 머무르는 동안에 중점 검사하되, 국립환경과학원과 검사물량 및 시료채취의 대상지역을 공유하면서 추진하고 아울러 타시도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검사물량을 조정,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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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는 특히 가금의 갑작스런 폐사나 산란율의 저하 등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지체없이 동물위생시험소(064-710-8531~4) 또는 관할 행정시(읍?면?동)로 신고하여 줄 것을 재강조하는 한편, 농장 출입구의 상시 차단, 외부인 출입금지, 축사의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의 철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여 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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