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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구 도의원 초청 간담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1:39

충남 서산시는 1일 지역구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서산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구 도의원인 맹정호.김종필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외부재원 유치 전략을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 현안사업인 ▲서산-대전고속도로 건설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지역 특성화 대학과 고용노동지청의 유치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 법률 제정 등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충청권 최초 국제크루즈선 유치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자동차 특화산업단지 조성 ▲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도대체 우회도로 성연-인지 구간 개설 ▲국도38호선 명지중-독곶 1교차로 확·포장 ▲국도32호선 잠홍교차로 입체화도로 개설 ▲국도29호선 대산 우회도로 개설 ▲서산대산항 임항도로 개설 등 도로 인프라 구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대산항과 중국 룽청항로 오가는 국제여객선이 올 상반기에 차질 없이 취항할 수 있도록 충남도 ‘도내 항만 활성화 지원 조례’의 개정과 도비확보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양유정공원 리모델링 사업 ▲쌀산업 시설장비 보완 지원사업 ▲중소유통 물류센터 건립 지원사업 ▲해미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구 도의원들이 애향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덕분에 지난해 서산시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이번 간담회에서 오갔던 의견들은 서산시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도의원들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며 “오늘 같은 대화의 장이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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