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단국대 행복(공공)기숙사(왼쪽)와 세종대 행복(공공)기숙사.(자료제공=한국사학진흥재단) |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은 대학생 거주여건 개선을 위한 '2017년도 행복(공공)기숙사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2017년도 잔여 예산은 227억원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대학들의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추가 지원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행복(공공)기숙사 지원사업, 사립대학에서 이미 운영 중인 민자기숙사의 고금리 민간금융비용에 대한 대환대출사업, 노후화된 기숙사시설의 리모델링사업, 기숙사와 다른 시설이 복합된 복합시설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사학진흥재단과 학교법인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에 의해 추진되는 BTO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기숙사 복합시설 지원 등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최소수입보장률(MRG) 70%이상 대학이 자율책정, 대학의 자부담분에 대한 사학진흥기금 융자지원 허용, 대학구조개혁평가 D등급교 중 신용등급 6등교 이하도 지원을 가능하도록 해 대학의 자율성 강화와 관련해 주요 제도를 개선했다.
사학진흥재단은 이를 통해 대학이 교지의 활용성을 증가할 수 있으며, 대학의 재정부담 완화로 사업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7년도 행복(공공)기숙사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및 관련 서류 등은 한국사학진흥재단 홈페이지(www.kfpp.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