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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은 1일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으로 군민 안심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은 오는 6일부터 3월31일까지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해빙기 위험시설, 안전 사각지대 및 법·제도·관행 등 위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군은 하태봉 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추진단’과 함께 민간전문가, 소방·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위한 '거창군 안전관리자문단'도 운영한다.
또 군은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6개 분야, 48개 집중점검 항목에 대해 예방점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달 26일에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 및 읍·면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업무 담당자 교육을 가지고 국민안전처 추진지침과 군 안전대진단 추진계획, 전산 시스템 사용법과 함께 안전대진단 점검 방법 및 주의사항을 설명해 안전대진단 추진에 애써왔다.
군 안전관리담당 김득환 주사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주변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인을 진단, 사전에 예방하고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관심제고를 통한 위험요소 발굴을 위해 안전신문고과 군민 참여방안 등 홍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