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재 고용 지원사업이 기업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인재 고용 지원사업은 관내 대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만2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 시 월 50만원씩 6개월 간 300만원의 보조금을 기업체에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소기업에 청년 인력 유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시 자체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행해 현재 22개 중소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24명 4550만원의 지역인재 고용지원 보조금을 지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지역인재 고용지원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나노기업경제과 나노경제담당(055-359-5054, 5068)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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