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대한 인터넷 자율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인터넷 자율점검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부동산중개사무소 328개소다.
점검 내용은 ▶공인중개사자격증?중개사무소등록증 등의 게시에 관한사항 ▶거래계약서?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등 중개업무에 관한 사항 ▶중개종사자 명찰패용 등 중개서비스 개선에 대한 사항 등이다.
부동산중개사무소 대표자는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조사에 참여, 결과를 등록하면 된다.
김현숙 진해구 민원지적과장은 “자율점검 참여 여부를 확인한 후 참여하지 않은 중개사무소, 민원유발 중개사무소, 위법행위 가능성이 높은 아파트 신축지역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수시로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현숙 과장은 “인터넷 자율점검은 부동산 중개업자의 자질 향상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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