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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화도면 장화1리 경로당 노인들이 국물 다시팩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강화군청)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지역내 전체 2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100세 특화사업’이 지역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 건강100세 특화사업은 기초건강검사, 치매검사, 구강검진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금연, 영양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의 통합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경로당 건강교실인 기공체조교실, 저염생생교실, 어르신운동교실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로당 저염생생교실에 참여한 화도면 장화1리 김모씨는 “추운 겨울에 이렇게 경로당에 찾아와서 기초건강검사와 영양교육을 해주고 다시팩도 직접 만들어 보니 건강뿐만 아니라 재미도 있어서 자주 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경로당 건강100세 특화사업은 전체 경로당을 연중 3회에서 7회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노인들의 교육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주된 생활 터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당 건강100세 특화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과(032-930-40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