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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제34대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
이종건 제34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이 청장은 충북 진천 출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국유림관리과장, 산지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산림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종건 신임 청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유림, 다양한 산림가치 창출을 목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산불 조기 발견 및 사방시설 품질을 높이는 등 산림재해에 대한 방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속 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직원들 간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끈끈한 팀워크와 철저한 공직가치관 확립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남부지방산림청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67년 개청한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북도 29개 시·군과 부산, 대구, 울산 등 3개 광역시에 걸쳐 있는 전체 산림 중 28만ha의 광활한 국유림의 보호, 관리, 육성을 총괄 수행하는 전문 산림행정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