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 유성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월 말까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불법건축물 조사대상에 대한 일제 조사와 정비를 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현장 조사 시행 후 정비를 통해 위반건축물의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 유발 및 준법 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대상은 허가나 신고 없이 무단으로 설치한 건축물 신축, 증축, 개축 등의 행위이며 건축물의 소유자, 구조, 면적, 용도 등을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구는 2월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자진정비를 유도해가며 7월 말까지 조사를 끝내고 이후 미정비분에 대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올해 말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무분별한 불법건축행위 근절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