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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라인건설·동양건설산업과 산단조성 협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4:29

1일 충남 아산시는 ㈜라인건설, ㈜동양건설산업과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아산시청)

충남 아산시는 1일 ㈜라인건설, ㈜동양건설산업과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아산제2디지털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주산단 3공구는 인주면 걸매리 일원 197만1000㎡ 규모로, 기존에 조성된 1공구와 연접해 있지만 황해경제자유구역 해제 등으로 인해 장기간 개발이 침체된 곳이다.

음봉면 동암리 일원 83만7000㎡ 규모의 제2디지털산단은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이나 축사 악취문제 민원 등으로 투자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두 산단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수도권 내 기업 유치는 물론 무분별하게 산재된 공장의 계획적 이전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 봤다.

아울러 도시공간의 균형발전과 고질적인 축사 악취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친화적 산단 계획은 물론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상생산단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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