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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오른쪽 두번째)가 황간면사무소를 찾아 지역리더들과 함께 환담을 나눈 뒤 황간면 내 사업현장에 들러 현안사업을 살피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의 소통과 열린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이어가고 있다.
1일에는 군수실을 황간면사무소로 옮겨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했다.
지난달 18일 영동읍을 시작으로 같은 달 25일 용산면에 이은 세번째 이동군수실 운영이다.
1일 박세복 영동군수는 황간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지역리더들과 주민환담을 시작으로 황간면 남성리 노인회관 부지, 우매리 독점 소하천, 완정리 농로포장사업 등의 사업현지를 방문해 면 주요 현안사업을 살피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풀어갔다.
또 군 역점사업과 군정성과 등도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정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어 한 달에 한 번 지역노인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사랑과 경로효친사상을 나누고 있는 중식업소인 자금성(대표 이택용)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급식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손현수 황간면장과 면민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군에 바라는 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나아가기로 했다.
장정순 행정과장은 “더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기 위한 군민과의 소통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행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이 주민과의 새로운 소통시책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월 4회,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며 오는 15일에는 추풍령면, 22일에는 매곡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