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관광분야 빅데이터 활용방안 모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5:21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주재 ‘제52회 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
1일 창원시청 회의실에서‘제52회 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주재의 ‘제52회 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가 1일 오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충관 제2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실무담당 등 40여명이 참석한 강운데 ‘빅데이터 시스템’ 관광분야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정보통신담당관 박주호 빅데이터TF팀장이 지난해 구축한 ‘시민맞춤형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 ‘2016년 진해군항제’를 분석한 사례를 발표했다.

박주호 발표를 통해 ▶축제기간 중 유동인구 증가패턴 분석 ▶유동인구 밀집지역 분석 ▶유입인구 밀집지역 분석 ▶성?연령별 증감률 분석과 SNS 데이터를 통한 관광명소 분석 ▶진해군항제가 전통시장과 타 관광지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빅데이터 분석 사례 발표 후 토론회 참석자들은 각 부서별 소관업무에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충관 제2부시장은 “빅데이터는 사회전반에 걸쳐 활용범위가 넓어졌고, 행정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급부상한 만큼 관광문화국 전 직원들은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소관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