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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상하수도사업소와 차량사업소, 산림녹지과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정발전과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했으며, 상하수도사업소와 차량사업소, 산림녹지과 등 1과 2사업소를 이달부터 내달 중에 이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사업소는 군청 앞 옛 함안문화원 자리에서 함안상공회의소(가야읍 함마대로 735) 별관 1층으로 오는 4일 이전하고 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차량사업소도 경전선 옛 함안역 자리에서 직제개편과 구 경전선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구축사업 추진에 따라 함안상공회의소 별관 1층으로 내달 4일 이전해 6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농업기술센터에 있던 산림녹지과를 본청으로 이관함에 따라 업무 효율을 위해 군청 앞에 위치한 현재 상하수도사업소(가야읍 함마대로 518) 자리로 내달 중에 이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청사 이전으로 행정효율성 향상과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에 따른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읍·면 이장회의, SNS 등을 통해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사 이전을 계기로 더 나은 근무여건과 군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