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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저소득층 틀니·보철지원 사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5:24

합천군은 구강기능 회복을 위한 무료틀니(보철) 시술 지원 사업을 한다.(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은 치아의 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 군민을 대상으로 구강기능 회복을 위한 무료틀니(보철) 시술 지원 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계층,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1~3급의 중증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연령제한 없음)이다.

저소득층 기준은 만 40세 이상~64세 이하(직장건강보험 8만1500원 이하 또는 지역건강보험 6만3750원 이하), 만 65세 이상(직장건강보험 8만7000원 이하 또는 지역건강보험 9만원 이하)이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보건(지)소에서 접수받은 후, 대상자를 관내 치과의원에 시술 의뢰할 예정이다. 단, 이전에 국가사업을 통해 의치시술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본 사업을 통해 무료 의치 시술 혜택을 받은 어르신은 1586명에 이르며(1996년~2016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도모를 위해 지원 대상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해당보건(지)소는 ▶합천군보건소=합천읍·봉산·묘산·율곡·대양·대병·용주면 ▶북부보건지소=묘산·가야·야로면 ▶초계보건지소=초계·쌍책·덕곡·청덕·적중면 ▶삼가보건지소=쌍백·삼가·가회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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