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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충북 보은군이 산불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이 산불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봄철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세우고 진화대의 발대식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보은군은 1일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군대책본부는 산불위험예보, 등산로 개·폐 정보,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중심으로 운영하며 관내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군은 식목일?한식(4.5), 어린이날?석가탄신일(5.3~5.8.) 등 주요 시기별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또 기상·지역 여건 등을 참고해 산불 위험도에 따른 예보발령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경계' 이상 발령 시 입산·소각행위 일체 금지 등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수리티재, 금적산, 국사봉 등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운영을 통한 관내 전 지역의 산불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산불감시원과 전문 진화 인력을 기상 여건에 따라 신축성 있게 배치 운영한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농자재·쓰레기·논두렁 태우기 금지 등의 홍보 및 계도 활동에도 나선다.
군 관계자는 "올해 단 한 건의 봄철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