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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옥천공설시장 내 뜨개방에서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 서비스로 개설한 ‘손 뜨개 인형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평생학습원(원장 김성원)이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 서비스’가 올해도 문을 활짝 연다.
지원 강좌 수도 상·하반기 각 50강좌씩 모두 100강좌에 이르고 있어 벌써부터 군민들이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1일 옥천군평생학습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읍 지역 6인 이상, 면 지역 5인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학습에 필요한 강사를 시간에 맞춰 지원하는 서비스다.
장소 또한 군평생학습원으로 국한하지 않고 학습자가 모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면 어디든 상관없이 찾아간다.
대상 강좌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한국 평생교육프로그램 6진 분류에 속하는 과목이다. 다만 타 기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과목은 안 된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의 경우 부모와 함께 참여하면 개설이 가능하다.
개인뿐만 아니라 관내 학습기관?단체, 사업체 등도 인원과 희망하는 강좌가 조건에 맞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군평생학습원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50강좌씩 100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두드림 지원 서비스 신청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희망자는 군평생학습원 홈페이지(edulife.oc.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재료 또는 교재가 별도로 필요한 경우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김성원 원장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879강좌를 개설해 7072명의 군민이 이 서비스를 지원 받았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강좌 지원으로 군민의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평생학습원은 이번 상반기 지원 서비스 모집 결과 학습소외 지역 및 계층, 신규 강좌, 과목 및 교육장소의 적합성 등을 검토해 오는 24일까지 선정 강좌를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