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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일부터 경기 안성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보건소내 건강증진센터에서 상설운영 한다. 사진은 지난해 고협압.당뇨병 교실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보건소내 건강증진센터에서 상설운영 한다.
1일 보건소에 따르면 교실 운영은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체계의 기반 마련을 위해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다.
우리나라 3대 사망 원인 중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로 인한 의료비 급증으로 사회안전망의 붕괴를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
심.뇌혈관질환이란 허혈성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을 의미하며 질환발생 전에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이 선행된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질환은 생활습관 개선 및 적정관리를 통해서 심뇌혈관질환에 의한 조기사망의 약 70%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안성시 30세 이상 인구 중 25%가 고혈압진단을 받았으며 당뇨는 약10%, 이상지질혈증은 약 18%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안성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교실’을 통해 개별상담과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상지질혈증검사, 짠맛.단맛테스트, 자가관리실천을 위한 물품을 제공하고 추후에는 합병증 조기발견을 위한 안전검사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석 보건소장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표현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 알차게 준비한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시민들이 잘 이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