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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가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에 나선다.
제천시는 오는 6일까지 올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민간단체를 모집한다.
시는 민간단체를 참여시켜 지역 하천의 수질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고 하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 9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가능한 사업은 한강수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하천정화활동, 상수원수질보전 홍보교육과 캠페인 사업, 그 밖에 수질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이며 1개 단체, 1개 사업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사업신청서, 세부사업계획서와 함께 전년도 사업실적·결산서,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자연환경과에 직접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단체에 대해서는 사업계획 타당성과 사업수행능력, 사업기대효과 등 심사기준에 따라 제천시의 1차 검토를 거쳐 충북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www.jecheo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제천시청 자연환경과(043-641-6402)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중 시 자연보전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차원의 수질 개선과 환경감시 활동을 활성화해 하천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태공간이자 생활공간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