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운데)가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동군 2월 정례조회에서 지난해 9988 행복나누미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한노인회영동지회(지회장 민병수.맨왼쪽)와 이에 기여한 행복나누미 실버체조 강사 김성이씨(맨오른쪽)에게 충북도지사 표창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대한노인회영동지회가 지난해 9988 행복나누미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1일 영동군에 따르면 충북도는 9988 행복나누미사업 성과평가를 통한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우수사례 발굴, 사업량 배분기준의 활용을 위해 도내 1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수행실적, 사업수행노력, 홍보·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영동군의 사업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는 노인조직의 강화, 경로당 활성화, 노인건강증진, 노인사회활동사업 등 다방면에서 타 기관과 차별화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행복나누미 실버체조 강사인 김성이씨(56·여)는 9988 행복나누미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개인부문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은 1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동군 2월 정례조회에서 박세복 영동군수가 전수했다.
김은예 주민복지과장은 “9988 행복나누미 사업은 지역노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대표적인 노인 맞춤형 여가복지서비스”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누미 사업은 건강·실버체조, 노래교실, 네일아트 등 찾아가는 경로당 여가 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노인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내 27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강사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