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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추락위험 비상구' 예방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7:28

1일 충북 영동소방서 직원이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비상구에 안전픽토그램을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추락위험이 있는 발코니 등 비상구 설치 대상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영동소방서는 이날 예방활동으로 비상구 안전로프 등 보호시설 설치 권장, 추락위험 표지 보강 및 부식 등 위험성이 내재된 철재 발코니 대체 권고 등을 실시했다.

또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에 안전픽토그램(추락위험. 물건적치금지 등 그림문자)을 배부·부착하고 안전시설 유지 관리에 관해 영업주 등 관계자에게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신길호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등 비상시에 생명을 지키기 위한 비상구가 인명피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이 고객과 주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선진시민의식과 준법정신 발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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