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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청년회의소, 화환 대신 받은 쌀로 '이웃사랑' 실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7:35

1일 충북 영동청년회의소 회원들이 군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쌀과 라면, 김치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청년회의소(회장 연규영)는 1일 독거노인 등 군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쌀 10kg들이 100포, 라면 60상자, 김치 40포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품은 지난달 새 회장단이 취임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연규영 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은 이른 오전부터 성품을 준비해 양강면과 양산면의 복지소외계층 각각 10가구와 심천면 장애아복지시설인 들꽃마을을 직접 방문해 사랑과 함께 전달했다.

연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준 많은 분들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며 의미 있게 새출발 하고 싶었다”며“회원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전달돼 우리주변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청년회의소는 현재 4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 청년단체로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화합과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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