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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에 박차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7:39

2017년 대부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용역 2월부터 추진
안산시 대부해양관광본부는 오는 2월 6일부터 '2017년 대부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용역'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용역 실시로 인해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불법현수막의 경우 대부도 내 토지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2015년 3546개에서 2016년 8014개로 2배 이상이 증가해 도로변 미관저해와 교통시야 방해 등 민원발생의 주범이 되어 왔다.

이에 대해 직원들은 평일과 주말에 자체 정비에 나섰고 장기게첨업소에서는 몇 차례의 과태료처분도 했었으나 불법게첨업소들이 너무 많아 정비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이번 용역사업을 통해 가로변에 게첨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하여 대부도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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