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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대학생 형·누나들과 함께하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호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8:06

오는 3일까지 충북도교육청이 청주 운동초등학교와 용암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형.누나들과 함께하는 초등돌봄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청주 운동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운영 장면.(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학교 밖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초등돌봄교실에 적극 활용하는 ‘대학생 돌봄교실 봉사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생 돌봄교실 봉사단은 교육대·사범대 동아리가 초등돌봄교실의 보조인력으로 활동하면서 지식, 재능, 동아리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은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예체능·놀이문화 프로그램을, 3~6학년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청주 운동초와 용암초에서 청주교육대 동아리(늘봄글봄. 놀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3일까지 운영한다.

운동초는 ‘책읽기와 역할극하기’, ‘악기를 통해 책내용 표현하기’, ‘요리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용암초는 ‘전통놀이’, ‘뉴스포츠’, ‘보드게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구본학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대학생 돌봄교실 봉사단’ 사업은 초등학생들이 대학생 형·누나들과 함께 놀며 배우는 행복한 시간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호응도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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