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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미나리작목반, '화원참미나리' 상표등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8:49

화원미나리작목반의 농특산물 브랜드 '화원참미나리'.(자료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 화원미나리작목반은 대외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를 위해 개발한 농특산물 브랜드 '화원참미나리'에 대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용에 나섰다.

화원미나리작목반은 화원읍 명곡리, 본리리 일원의 37농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GAP(우수 농산물 관리) 인증을 받는 등 국가의 엄격한 심사를 받은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김관명 작목반 회장은 "화원지역의 대표적 특산물인 미나리의 브랜드화로 화원미나리의 가치 상승과 고용창출 증가의 계기를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전국적인 명품 미나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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