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세종시교육청, ‘독도는 우리땅’ 영토주권의식 교육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5:21

세종시교육청이 3일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영토주권의식 교육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은 3일 최근 일본이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는데 대해 논리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영토주권의식 교육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4월중 한 주를 독도교육주간으로 편성 운영하고 교육청에서 배포하는 독도교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연간 10차시 이상 독도 수업을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했다.

또 실천 중심 독도교육을 위해 독도지킴이 활동 참여 지원, 독도바로알기 세종시대회 개최, 독도교육실천연구회 운영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는 ‘2017년도 독도교육 기본계획’을 관내 학교에 안내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교원으로 구성된 전국 독도교육실천연구회 25팀을 심사해 선정하고 컨설팅 지원과 중간보고회, 수업공개, 성과발표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 연구회는 1년 동안 독도교육 교수학습자료 개발 및 적용, 교과융합형 독도수업 사례, 스마트 환경속의 독도교육 사례, 자유학기제 연계 독도교육 사례 등 창의적인 활동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결과물은 역사교육 홈페이지에 탑재해 전국의 학교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다양한 독도교육 자료를 현장에 제공해 학생들이 다양하게 배우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독도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