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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포켓몬고 게임지로 각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2-03 20:21

2일 경남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 내 공룡나라 휴게소에서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 한 관광객.(사진제공=고성군청)

경남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에 포켓몬고 게임 이용자들의 발길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위치기반 증강현실게임인 포켓몬고(GO)는 포켓볼을 던져 여러 종류의 포켓몬을 잡는 게임이다.

포켓몬고 게임은 포켓볼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포켓스탑의 위치와 이용자들과 팀을 이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의 위치가 중요하게 작용된다.
 
중요 요소인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가각 6개, 1개가 당항포 관광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켓몬고 게임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포켓몬고 게임 특성상 시선을 휴대폰에 지속적으로 둬야 하기에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

하지만 당항포 관광지의 넓은 공간으로 인해 안전성이 확보되면서 포켓몬고 게임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 관광객은 “당항포관광지에 포켓스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했다”며 “당항포관광지는 넓고 안전해 포켓몬고 게임을 하며 공룡들을 구경하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에는 당항포관광지 외에도 고성공룡박물관에 포켓스탑 1개, 통영방향 공룡나라휴게소에 포켓스탑 4개, 체육관 1개가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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