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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은 3일 김해지역자활센터 강당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자활근로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변경사항, 제도이해, 올해 신규사업소개 및 향후 추진방향, 산업안전교육,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허성곤 시장은 올해 모두 22억원(국비 19억, 도비 1억, 시비 2억)을 투입, 근로유지 형 자활사업과 시장진입형인 카페사업, 약손사업인 사회적 일자리 형 푸드 사업, 세차사업, 자전거사업, 이동빨래방사업, 영농사업과 기타사업인 Gateway과정, 인큐베이팅사업, 파일럿사업 등 모두 6개 유형의 13개 사업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맞춤형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등 매월 400여명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일반기업체에 인력을 파견하는 인턴형사업과 사회서비스형인 푸드사업, 무료빨래방사업, 표고버섯 재배(파일럿사업)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현재 시내 화목동에 4958㎡(약1500평)규모의 영농사업장을 확보해 비닐피복작업과 퇴비 살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0년 8월1일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근로의욕 고취, 자립능력 배양, 일자리제공을 통해 어려운 시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핵심 컨트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50여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해 130여명이 취업과 탈·수급을 하는 성과를 냈다.
임주택 생활안정과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이 일을 통해 삶의 기쁨과 경제적 자립의 꿈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